방석이 필요해서 즉석에서 뚝딱 만들어놨드니 어느새 달려와 차지해버리는 아이들~ /ㅁ/
하나 만들고 뺏기고..또 하나 만들었더니 또 가져가고...결국 둘 다 아이들 차지가 되어버렸습니다. ㅎㅎㅎ 저 원단이 꽤 부드럽고 탄력도 좋아서 포근하고 느낌이 좋네요. ㅎㅎㅎ
뒹굴뒹굴 뒹굴고 노는 아이들 /ㅁ/....아이들 놀이터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구상중이에요. 뭘 좋아할랑가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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