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시 너무 달려나가려고 하는 백설이....발을 보니 ㅠㅠ...
패드가 까졌어요. 흐미......가스나...ㅠㅠ 그래서 담부터는 신발을 신겨주기로 했어요.
좀 나아지겠지유~? 흠...백설이의 이 넘쳐나는 호기심을 우째 채워줄 수 있을꼬~ 걱정이네요 ㅎㅎㅎ
'이쁜 내시키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일째 - 단어공부 (휴지, 거울, 물통, 핀, 과자) (0) | 2011.10.29 |
---|---|
푹신푹신 방석이 좋아! (0) | 2011.10.24 |
애 봐주는 비디오 (0) | 2011.10.21 |
사료 고르기는 힘들어 (0) | 2011.10.15 |
시추 눈물 (2) | 2011.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