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시 너무 달려나가려고 하는 백설이....발을 보니 ㅠㅠ...


패드가 까졌어요. 흐미......가스나...ㅠㅠ 그래서 담부터는 신발을 신겨주기로 했어요.


좀 나아지겠지유~? 흠...백설이의 이 넘쳐나는 호기심을 우째 채워줄 수 있을꼬~ 걱정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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