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내려가기 귀찮은데.....저건 먹고 싶고...
으랏챠~~~!!!!!!
으랏챠~~~!!!!!!
.....야...그렇다고..-_-....
------------------------------------------------------
이야이~ 새 장난감이 생겼다~~~!!!
파닥거리는 몽키바나나 같아염~ 캬악~
언냐가 만들어줘떠염~이야이~~죠타~~!!
"얘들아, 그렇게 좋아?"
언냐가 뭐라뭐라 하는데 뭔 소린지 몰게쪄염~ㅋ
부드럽게 말하는거 보니 칭찬하는가봐요 ㅋㅋ
"몇일 있다가 또 만들어줄게~^^"
또 뭐라 그러네염~
....대꾸해줘야하나...
------------------------------------------------------
두부가 땅콩이에게 옮았어요...-_-
그래서 ............
이것은 무엇일까요...
들들들들....꼬리구멍 작업중~
(참고 : 엘나미싱 헬로키티 뉴디럭스1000 리뷰 보러가기 ㅋㅋ)
찍찍이가 없어서 임시로 리본끈 질끄덩 묶어봤어요~
기저귀가 좀 큰 듯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아요 ㅋ
보따리 하나 짊어진 것 같네요.
엄마 왈, "애기 업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유기농 아기 배냇저고리 천이에요.
근데 유기농 천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천일까요?
알 수 없지만 암튼 유기농이에요. ㅋㅋㅋㅋㅋ
요즘 하도 여기저기 유기농이 붙어서....
안붙은거 사면 오히려 이상해보일 정도네요. 흠..
암튼....두 아이가 한꺼번에 이러니까..
정신이 조금 없네요. -ㅁ-;;;;;;
암튼 아픈곳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쁜 내시키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료 고르기는 힘들어 (0) | 2011.10.15 |
---|---|
시추 눈물 (2) | 2011.10.13 |
가을 타는 강아지 (0) | 2011.10.08 |
말 가르치기 (0) | 2011.10.07 |
여자의 그날..-_- (0) | 2011.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