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루다가 예쁘냐아~?



니예~  바로바로 이...아그....................





....... 그..그렇구나...이 아이가 젤루...이..쁘............-ㅁ-;;;;;;;;
그..그래 다이아몬드도 첨에는................흠..흠흠....;;;
쌈질로 묶어준것이 헝클어져 아예 풀어놓았답니다..ㅋ;;



계단을 내려가지 못하는 백설이는 일단 언니방이 있는 2층에 올라오면
내려가질 못합니다....... 이건 두부도 마찬가지.....;;;;....
계단이 무서운가봅니다. 차라리 잘되었지요.
괜히 오르내리다 다치지도 않구요. ㅎㅎ;



저와 같이 있으면 그렇게 내려가자고 조릅니다.
갈거야? 언냐~ 내려가장!!! 웅? @@

내려다주면....또 다시 바로 올라오고;; 또 조르기를 반복;; ㅠㅠ



언냐도 같이 가! 나랑 같이 있어!!! 같이 내려가서 있자!! 웅?
.......언니 지금 뭐 할 게 있어서... ^^;;;



한숨을 쉬며 주저 앉습니다. 애들하고 놀아~ 왜 자꾸 언니만 따라댕겨~
언니가 어디 도망갈까봐 그러냐? 아니 다른 가족들도 있구만~!



졸졸졸졸 졸졸졸~ 제가 가는 곳마다 같이 가려는 백설이...
외출할 때면 아주 그냥 난리가 난리가......점점 더 심해지는 듯 해요. 흠..



모험심도, 궁금한것도 많은 백설이....환절기가 되니 외로움이 더해졌나...
요즘 부쩍 언니 옆에 찰싹 붙어있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네요.
저야 잘 따르고 그래서 좋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입니다.

잠투정도 정말 심해서 제가 옆에 눕지 않으면 계속 옆에서 보챕니다.
대개 블로깅을 저녁에 마무리하는데 그동안 계속 낑낑거리며 제 다리를 긁어대는;;;



에궁~ 왠지 짠~해지는 ㅎㅎㅎ 아무쪼록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아...접때 백설이 마법 걸렸을 때 코색이 점점 빠져서 걱정했는데
지금 다시 돌아오고 있답니다. 정말 다행이라는..ㄷㄷㄷ
 
두부는 벌써 두번째를 치르고 있는 중인데 주기가 다른 애들에 비해 좀 빠르네요.
약 6~7개월 이라는...애들이 그 날이 되면 몸과 행동에 변화가 좀 큰 듯 해요.
애들마다 다르긴 하지만 (사람도 그렇듯) 여튼 약간 생각하는 능력이 상실되는듯?
엉뚱한 행동을 가끔 하곤 해서 당황하게 만듭니다...ㄷㄷ;;

그나마 땅콩이의 변화가 젤 적은듯? 하고,
백설이는 되게 센치해지는? 약간 대소변 습관이 흐트러지고
그 기간이 끝나면 다시 돌아옵니다.
두부는........................첫번째 때엔 안그랬는데...
이번에는....대소변이 아주...........................-_-;;;
마법 끝나고 다시 훈련시켜야하나...어질합니다. 아놔 ㅋㅋㅋ
뭐 잘 되겠지요? ㅎㅎㅎ 여튼 건강해라!!!!!! ㅎㅎㅎ
 
 
 

어린이날인데.....우리집 어린이?들을 위해 뭘 해주면 좋을지 생각중입니다.
엄마께서는 소간을 사오셨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간식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역시 먹는게 쵝오!!!! (개인적인 생각 -_-ㅋㅋㅋㅋㅋㅋ)
 
이웃님들은 어린이날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즐거운 날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ㅎㅎㅎ ^^
 
늘 행복하세요!!!!!!! ^0^)/♡
  1. 익명 2012.05.05 07:51

    비밀댓글입니다

    • 퍼피용 2012.05.06 00:01 신고

      즐거운 어린이날 되셨어요? ㅎㅎ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05 08:36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다자라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퍼피용 2012.05.06 00:01 신고

      어린이날은 그냥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아레아디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3. 개똥치우는남자 2012.05.05 10:40 신고

    언니쟁이군요. 소간이 애들한테 좋다고 하던데요. 특히 눈... 눈물에... 애들한테 먹이면 좋겠어요.

    • 퍼피용 2012.05.06 00:03 신고

      네 ㅎㅎㅎ 그나저나 소간 삶는데 집안에 간냄새가 -ㅁ-;;;; ㅋㅋㅋ
      즐겁고 건강한 주말 되세요. ^^

  4. chitos7 2012.05.05 11:13 신고

    머리만 검은색으로 염색해서 뒤에서 보면 아가씨 같이 보이겠어요.ㅎㅎㅎ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 퍼피용 2012.05.06 00:03 신고

      ㅎㅎㅎ 머리만 길러서 나중에 땋아줄까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ㅋ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5. 도랑가재 2012.05.05 20:47 신고

    소 간 저도 좋아라 하는데.ㅎ

    특별한 날이 많은 오월은 저에겐
    최고 바쁜달이라 고문 당하는 기분...ㅎ

    • 퍼피용 2012.05.06 00:05 신고

      헙 몸 생각하시면서 하세요. 건강이 제일이잖아요!!!
      화이팅하시구, 그나저나 은수 빨리 나으면 좋겠네요!! +_+

  6. nomaden 2012.05.06 02:04 신고

    백설이의 눈빛이 여러 말을 하는거 같네요...ㅋ..귀엽고 이쁜 아가들이에요...퍼피용님 고생시키지 말고 건강하고 말도 잘 듣고..ㅋ..

    • 퍼피용 2012.05.06 16:59 신고

      ㅎㅎㅎ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은..'놀아줘~' 인 것 같아요. -ㅁ-;;ㅋㅋ
      오늘 아침에도 갑자기 막 달려와서는 뽀뽀를 파밧 하드니 다시 가더라는;; =ㅁ=

  7. 카라 2012.05.06 02:15

    어쩜 이렇게 하얗게 이쁘게 생겼어요~
    주말에는 푹 쉬시고 한주의 충전하세요~
    주말에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 퍼피용 2012.05.06 17:00 신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제가 애들 패션(?)에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아서 평소에 마구 헝클어져있어요 ㅋㅋㅋ
      카라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방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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