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힝이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정신없이 놀고 맛난거 먹는 날? ㅎㅎㅎ
그다지 하는 거 없이 바쁜(?) 하루입니다. ^^


정신없음을 마무리하는 저녁 나절~ 입은지 뭐 몇일이나 되었다고
어느새 뜯어져버린 옷.....옷이 문제가 아니라..서로 잡아댕기고 싸워대서 -ㅁ-;;
(참고로 이 옷은 구매한 옷)

용이는 또 애들옷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분홍의 좀 두터운 ...이..이..천 이름이 뭐더라;;
암튼 본 뜨고 있는데 역시나 감시하러 모여드는 아이들~?
다들 졸려서 꾸벅꾸벅 졸면서도 굳이 그 위에 앉아서...

하나 둘 늘어지기 시작~....얘들아...언니 이거 만들어야 된다고...
아니 여기저기 널린게 이불이고 방석인데 왜 하필 이 위에 눕는거냐..
심리를 알 수가 음써..-_-;;;;

아니 글쎄 졸리면 자라고;; 왜 졸고 있어!!;;;
그나저나 어느새 저리 멋지게 길어진 귀털~ 럭셔릐~~ㅋㅋ

오늘의 힛!! 나는 힝이다~~!! 어쩜 사진이 일케 찍혀! ㅋㅋㅋㅋㅋㅋ
힝이 누규?..............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신분은 아실 듯~ 힝힝~ 하는 강쥐 있음~ㅋㅋㅋ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나요? +_+ㅎㅎㅎ
곧 새해!!..후덜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 살 냠냠 맛있게 씹어 드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