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내일이 두부 생일~ 시큰둥 두부~
껌+간식용으로 만든 고구마바나나 말린 것들~
애들이 너무 빨리 먹는다. -ㅁ-;;;; 껌대용은 물건너 가고~
쟁여놓고 먹일려고 만들었는데 이러다가 훌러덩 다 까먹겠음;;
요즘 만드는 목도리...수제 게시판에 올릴 물건을 흰색으로 시작하고파서(?) 만듬~
접때 만들던 것은 킵중이다~ ㅋㅋㅋ
색도 좋고 상당히 부드러운 실이다. 또 겁나게 따뜻함~
변형고무뜨기로 했는데 이 방법은 꽤 다소곳하고 예쁜 느낌이라서 자주 애용?한다.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흰색. 마치 내가 빛의 색이야!..라고 외치는 듯한 여신의 색?....ㅋㅋ
낼은 마트들러서 간식거리 쟁일 준비 좀 해야쓰겄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