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 없어 인사도 못드리고 어제도 글코...탐방가지 못해서 죄송해요!! >_<
저는 지금 이사중이에요~ 블로그 이사가 아니라 실제로 집 이사요 ㅎㅎ
양해해 주실거죠? ㅠㅠ
저녁에 좀 시간이 날 것 같아서 그때 본격적으로 인사드릴게요~
늘 잊지 않고 방문해주시는 이웃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들 짤인사...두부는 완전 피곤모드...
오늘 여러분 모두 행복 또 행복하세요~ 저녁때 몇배로 인사드릴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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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두마리 2012.05.29 11:31
정신 없으실 텐데...
저 녀석들 다 데리고 하려면 정신이 하나도 없겠네요~
천천히 쉬엄쉬엄 하세요.
힘들어서 저는 이사 얘기만 들어도 으흐~부르르~~~ -
우와~ 두부랑 땅콩이랑 백설이랑 다 새집에서 뛰어놀겟네요~ ㅎㅎㅎㅎ
천천히 쉬엄쉬엄 열심히(?) 조심히 이사하세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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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간만에 애들을 다 보네요..전 두부가 참 맘이 가요..반갑다 두부야..ㅋㅋ..땅콩이는 뭔가 생각하는 모습이고
백설이는 다른 애들이 모하나 보고 있는거 같네요..이사 잘 하세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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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2012.05.31 15:54
전 나리 하나로도 벅찬데...
퍼피용님,대단하세요.
사랑이 저보다 몇배 더 많으신 분 같습니다.
저무는 오월의 시간시간들이 행복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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