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살이쪄서....몸통이 아쥬 그냥~...........이뻐~...-_-;;; (살빼라 야~ ㅠㅠ)
아녜요~.....제가 그렇게 깎아놔서 그래요....제 취향이에요. 믿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귀엽잖아요? @@;;;
아이들이 배 쓰다듬어 주는 걸 아주 좋아해요~ ㅎㅎㅎ
...그런데 제가 무반응이자..
그렇게 싸움은 번져갑니다. -ㅁ-;;;;;;;;;;;;
음....역시 사랑과 전쟁은 밀접한 관련이?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해라 야~" ............라는 말을 뒤로 하고......
흘끔흘끔 제 눈치를 보면서 마치 '이 정도면 안혼나겠지?' 라고 생각이라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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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심심해서 놀아달라고 애교부리는데 무심하게 굴면 승질내듯이 멍멍이도 똑같네요.^^ㅎ
괜히 다른데 화풀이하고.ㅋㅋㅋ -
저희집 개님 두마리(몽실이엄마 + 담비 딸 )도 매일 싸운답니다 ㅋ 이제 아주 익숙한 광경이라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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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싸우면서 크는거니깐요~~~ ㅎㅎㅎㅎㅎ
매일 같이 전쟁을 치루고 지쳐서 퍼질러져있는 모습을 보면 귀여워 죽겠어요~ ㅎㅎㅎ -
고양이 2012.05.16 09:50
저는 아이들 싸울 때가 젤 예뻐요~ 호혹시 변태...? ㅋㅋ
머리카락 아주 예쁘게 잘 자르셨어요
미용실 하셔도 될 듯해요.
강쥐들은 잡식성이라, 그게 젤 부럽다는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6 10:06
ㅎㅎ 너무 귀여워요 ㅎ
잘 보구 갑니다!!
좋은 하루의 시작이네요^^
오늘도 성과있는 알찬 하루 되시기 바래요^^ -
Joanna Ryu 2012.05.16 11:01 신고
'두손모아애교중' 그 사진이 정말 귀여워욤~~ㅋㅋㅋㅋ
어떻게 맨날 이렇게 방식과 동작을 바꿔서 애교를 하는지 정말 신기하구요~
그리고 퍼피용님의 사진 내레이션은 항상 대박이예요 ㅋㅋ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6 18:19
어우~백설이 넘 이뻐!!! 어쩜 저렇게 하얘~~
근데 싸우고나믄 꼭 저 미친꽃다발마냥...저 머리 어쩔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엽다 기여워~증말^^ 이와중에 빠지지 않는 먹거리....그대를 먹신으로 임명함미다~땅땅땅!
그나저나 궁금했는데 댓글색을 어떻게 이렇게 구별해??ㅎ -
백설이의 표정은 언제봐도 예쁘네요...애교덩어리 같고..두부의 삶을 달관한 모습도 재밌고...
아..밤만되면 먹을게 눈에 보이고..ㅋ...백설기, 땅콩, 두부가 머리 속에서 둥둥..거기에 떡볶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