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살이쪄서....몸통이 아쥬 그냥~...........이뻐~...-_-;;; (살빼라 야~ ㅠㅠ)
아녜요~.....제가 그렇게 깎아놔서 그래요....제 취향이에요. 믿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귀엽잖아요? @@;;;
아이들이 배 쓰다듬어 주는 걸 아주 좋아해요~ ㅎㅎㅎ
...그런데 제가 무반응이자..
그렇게 싸움은 번져갑니다. -ㅁ-;;;;;;;;;;;;
음....역시 사랑과 전쟁은 밀접한 관련이?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해라 야~" ............라는 말을 뒤로 하고......
흘끔흘끔 제 눈치를 보면서 마치 '이 정도면 안혼나겠지?' 라고 생각이라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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