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사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한번쯤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사료라도 모든 사료가 다 같지 않고, 사람 음식에만도 먹지 못할 것들을 섞어 속여파는 인간들이 있는데 하물며 반려동물의 먹거리에는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들이 만들고 있을지...

병원 등에서 추천하는 사료들을 좋은줄로만 알고 맹신하고 계신 분은 없으신지...
사료회사의 그럴싸한 광고문구에 넘어가 그것이 최고인줄 잘못 알고 계신 분은 없으신지...
언제나 선택은 보호자의 몫이겠지만, 지금 소개해 드릴 책은 여러분의 선택을 보다 폭넓고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 : 개·고양이 사료의 진실
저자 : 앤 N. 마틴 지음 | 이지묘 옮김
출판 : 책공장더불어 펴냄 | 2011.03.22 발간
책정보 : 이 책은 1997년 출간되어 다국적 거대 기업이 주도해 온 동물 사료 사업의 비밀을 처음으로 파헤친 책으로 2007년 사상 최대의 사료 리콜 사태까지 포함된 개정판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대기업의 문제라 언론조차 눈 감았던 거대 사료 회사의 추악한 진실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책 두께는 2.4cm 정도 되구요, 활자 외 구성등이 가독성이 좋고 종이질 또한 부담없는 재생지로 책무게가 가벼워 들고다니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식단의 올바른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건강한 몸과 정신, 그리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해보아요. ^^


여러분이 찾고 원하시던 책을 선택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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