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들었던 강아지 옷! ^^
유기농 천입니다. 천 자체의 디자인도 아기에게 꼭 맞는 무늬들.




이 옷은 두부 털을 깎아주고나서 추울까봐 만들어 준 거였는데...
기본 라지(L) 사이즈로 했드니 너무 커서 난감했음. ㅎㅎㅎ




그래서 다시 M 사이즈로 새로 만듬. 아주 꼭 맞음~




신축성이 있어서 구부려도 큰 무리 없어 괜찮아보이긴 하지만, 최근에 그냥 다른 옷을 만들어 주기로 함.
아무래도 좀 불편한 듯 보여서...-ㅁ-......최근 살짝 이 때보다 살이 쪄서...지금은 다이어트 중 ㅎㅎㅎ
요즘은 소변 실수가 거의 없다. 먹는 속도만 좀 조절하면 되겠는데...너무 허겁지겁 씹지도 않고 먹어서 탈;;...
소화를 잘 시키면 좋은데 그게 아니라서 문제다. 흠....언젠가는 개선되리라 믿는다. 배변도 개선되었으니까?! ㅎㅎㅎ





암튼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마이 베이비들. ^^
내 사랑~ 나보다도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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