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두부를 보고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여주 신영이를 닮았다고 함.
음...그런가? 모르겠음...여튼 가끔 사람같이 느껴지는 아이들 ㅎㅎㅎ
빨리 머리털이 자라나야 예쁘게 묶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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