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구우가 생각나지? 난데없이...
놀다가 머리끈 어디에 팽개치고...
헤벌레~한 단발이 되어버린 백설이






왜케 발꼬락지를 꼬부리고 있엉!
....하긴 나도 저러고 있을 때가 종종..
시원하고 편함~ =ㅁ=;;;



하루죙일 날뛰고(?) 지친 두부는 항상 이래 걸쳐 자기를 좋아하여
언냐의 안면을 저래 공격(?)함...-_-;;....야야~ 이게 모니~



그른가하면 땅콩인 이렇게 고개를 세워기대고 사색에 잠길때가 많다.
그르다가 잠든다...고개 안아프냐? =ㅁ=;;;
보는 언니가 심히 맴이 불편하구나..



할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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