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시무룩해보이는 백설이....이유가 뭘까...
마법은 다 끝나고...아직 몸의 징후들이 다 가라앉지는 않아서
다른 애들과 마찬가지로 그 시기때는 그런가부다..하긴 하는데
얘는 좀 특성이 심한 듯(?) 하다.

예로...배변을 제일 똑똑하게 잘 가리던 애가 아예 대놓고 이불위에다가 실례를 막...
그저께부터 아예 배변패드에 가질 않고 이불위에서...;;;


아참...아이들 털을 깎았다. 시무룩의 원인이 그것때문은 아닌듯 한데...그 전날부터 그랬으니..
여튼 털깎고나니 애가 반쪽이 되어서는;;; 다른 애들은 통통해서 털을 깎으나 안깎으나
그리 큰 차이를 못느끼는데 얘는 털깎으니....;;;;ㄷㄷㄷ땅콩이만해졌다;;
아직도 식욕은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듯.... 가스나...왜이르니....에효..걱정걱정...



'이쁜 내시키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변훈련은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중요!  (0) 2012.03.16
고전동화, 공주님과 콩 이야기?  (2) 2012.03.14
시무룩...이유가 뭘까?  (0) 2012.03.12
사돈 남말  (0) 2012.03.05
땅콩만한 땅콩이  (0) 2012.03.01
꼼꼼한 그녀는 건강체크중  (0) 2012.02.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