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이에게도 그날이 왔다...애가 죙일 좀 기분이 별로인듯 보였는데..이거였다;
애가 많이 예민해진듯;;; 다른 애들은 그저 천방지축이었는데 -ㅁ-;;





기저귀를 채웠드니 첨엔 뜯어내려 발버둥치다 지금은 포기했는지 걍 잔다.
에공...쩜만 참으렴 ㅠㅠ...니가 너무 핥아대서 피부 다 헐까봐 그려;;
애가 워낙 평소에 깔끔한 성격이라 그런지 꽤 신경쓰이나부다.





무사히 잘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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