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칼날씨로 몸이 이곳저곳 쑤시고, 소화도 잘안되고..
머리아프고...머리아프니 이도 쑤시고..손꾸락 등등 마디마디 쑤시고...
어이고....-_-.........뇌가 생각을 잘 못해주고 있다...
간단한 몇줄 쓰는데에도 손꾸락이 꼬여서 자꾸 다시 쓴다..
뭔느므 날이 이래....-_-.....

와중에 백설이도 그닥 기분은 안좋아보임.
여튼 목욕하고 상쾌한지 좀 날뛰다 지금은 마이허벅에 안착 중...
애기때보다 숱이 엄청 늘어난 백설이...먹은게 다 털로가나..
근데 길이는 잘 안길고 왜 숱만 느는거여..-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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