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완성되어 가네유~ 우비소녀가 생각나네유~
마무리해야하는데...오늘은 거의 팡팡 놀았슈~






시접 정돈해야 하는데 일단은 형태만 잡고 찍었봤는디
개않남유? 그나저나 양면옷은 초큼 힘드네유~

그나저나 옷이..이중이다보니...개않을 줄 알았는데..
...두부한티 너무 꾸악 끼네유~...






그래서 작지만 뚱통한 땅콩이를 입히기로 했시유~
넉넉하니 꼭 맞네유~.....사진은 못찍었시유....
너무 애가 이리저리 방방 뗘댕기는 바람에..-_-ㅋ












오늘 사촌 언니가 놀러왔시유~
맛난 것들을 받았어유~ 아이 좋아유~ ㅋㅋㅋㅋㅋㅋ





맛있는 초꾸렛~ 하악~@@





인형은 뒤에 주머니가 달려있었유~ 핸펀 걸이라는데 걍 벽에 걸어놨어유~





그리고 스따벅수 코피~ 캬학~






그나저나....애들 옷 만들 천을 더 사야겠네유...
양면옷 완성은 초큼 미뤄짐...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자! ㅋㅋㅋ



즐거운 한 주 되세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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