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배변을 잘 가리던 백설이가 마법에 걸린 후 뒷마무리 시기에 급 배변습관이 흐트러짐!
전혀 배변판에 가지를 않고 이불에...쉬야를 함!

그 원인을 추적해보니,
아직 젖망울이 형성(?)되는 시기라 불편한데다가, (이 때부터 습관이 흐트러짐)
밥도 깨작거려서 평소보다 기운도 없고,
게다가 백설이는 쉬야를 할때 한쪽다리를 들고 하는데,
그것이 수컷처럼 아예 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형태는 암컷의 쉬야자세인데 그 자세에서 한쪽다리만 살짝 듬. (묘한 습관)
어릴때부터 그랬음...다리에 묻기라도 할까봐 그런지..

애가 워낙 깔끔해서 지가 응가해놓고 일단 놀라 튀어버리는 아이.
(자기 몸에서 그런게 나왔다는걸 인정하기 싫은건지..-_-;;)

암튼...그 쉬야 힘이 별로 없으니 그 쉬야자세가 불편한가 봄
한쪽 다리로 지탱할 힘이 부족한 듯? 이거 고쳐줘야 하는데 어케 하지..
암튼.....배변훈련을 다시 시작 함.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밥 먹고...자기 전에...등등...
원래 애가 워낙에 똑똑해서 (팔불출 아니고 정말임!!!!!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부터 훈련했는데 이제는 제자리를 찾아감. 이구 이쁜 것~ 흑!
이제 밥만 잘 먹으면 될 것 같음....ㅠㅠ
그나저나 난 배변훈련에 일가견이 있는 것 같음...-_-;;..ㅋㅋㅋㅋㅋㅋ..ㅈㅅ..

음..이참에 이제 막 반려동물과 함께하신 분을 위해 배변훈련 포스팅이나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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