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와 머리털을 기르고 있는 중인 두부~ 숙녀같아요~ +_+
엄마는 자꾸 자르라 하지만 언니는 버팅겨요~ ㅋㅋㅋ






두리뭉실한 두부....목욕할 때 보면....홀..쭉?...할 줄 알았더니....
목욕할때에도 두리뭉실이었어요;;;; 너 언제 그렇게 됐냐;;;;
그래도 괜찮아요.....그래도 두부는 더듬더듬 잘하면..갈비뼈 만져지네요..
.....겨우 만져짐.....이 문제지만;;.......아직 뚱뚱은 아니에요..;;;;
조금씩 조절하면 돼요. 통통은 이쁘니깐~ (내 기준;;)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 으로 유명한 오가와 요코의 소설이에요.
박사와 사랑한 수식을 뛰어넘을 수 없었다는 블로그평들을 많이 접했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이 도서는 뭔가 박사수식과 비슷하면서도 응축된 느낌이네요.
암튼 이런 책 너무 좋아요 +_+ ㅎㅎㅎ




날씨가 너무 싸늘해요..아니 추워요...ㅠㅠ......후덜후덜...
감기 조심하세요~~~!!!!!!!!!!!!!!!!!!!!!

...단거 너무 많이 먹어서 뾰루지난 용이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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