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먹거리 선물이 많이 들어와요~
이번에는 천종삼이 들어왔어요. @@
이번 삼은 앙징맞고 아주 귀엽네요. ㅎㅎ
이건 천종삼중 미삼으로 아직 덜자란 어린 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하고 크게 쓰지도 않아서 먹기도 수월해요. ^^
몰려드는 입들.. =ㅁ=ㅋㅋㅋㅋㅋㅋ
한개가지고 나눠줬지요 ㅋㅋㅋㅋㅋ (좋다고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니까요~)
제 몫의 뿌리도 좀 떼어줬어요. 뿌리가 영양이 짱이라는데 여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꾸나~! ^^
전 산삼만 먹으믄 이상하게 나른~ 졸려옵니다.
그나마 미삼은 괜찮은데 종삼이상의 삼을 먹으면 속이 메슥메슥~
다른 가족들보다 뭔가를 먹으면 몸에 예민하게 반응한다는..ㄷㄷ
그래서 본의아닌 편식이 있기도 합니다. (안그래도 편식이 심한데 말이죠;;)
한개가지고 나눠줬지요 ㅋㅋㅋㅋㅋ (좋다고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니까요~)
제 몫의 뿌리도 좀 떼어줬어요. 뿌리가 영양이 짱이라는데 여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꾸나~! ^^
전 산삼만 먹으믄 이상하게 나른~ 졸려옵니다.
그나마 미삼은 괜찮은데 종삼이상의 삼을 먹으면 속이 메슥메슥~
다른 가족들보다 뭔가를 먹으면 몸에 예민하게 반응한다는..ㄷㄷ
그래서 본의아닌 편식이 있기도 합니다. (안그래도 편식이 심한데 말이죠;;)
주말을 끼고 잠시 발걸음을 한 곳이 있어요. 곧 정리해서 보여드릴게요~
오늘도 '스마일~' 하는 하루 되세요! ^^*
오늘도 '스마일~' 하는 하루 되세요! ^^*
'이쁜 내시키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으어..오늘 몸이 와이러노~ (6) | 2012.04.21 |
|---|---|
| 우리 애가 벌써 이렇게 컸어요~ 장모치와와 우유! (10) | 2012.04.20 |
| 백설이의 특이한 잠버릇 (6) | 2012.04.14 |
| 그들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오늘도... (6) | 2012.04.13 |
| 난 백설(공주)이니까 꼭 방석 깔고 앉아야 해! (10) | 2012.04.11 |